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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の中の夜 Double-Breasted dress #charcoal [TLF-125-op012-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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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の中の夜 Double-Breasted dress #charcoal [TLF-125-op012-mw]

the last flower of the afternoon
ザ ラストフラワーオブジアフタヌーン

手の中の夜 Double-Breasted dress #charcoal [TLF-125-op012-mw]

품절
¥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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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세부 정보

제품 설명
동작 하나하나에 아름다운 여운을 남기는 카슈끄쿠르 드레스. 19세기 후반 유럽과 미국에서 유행한 자포니즘에서 영감을 받아 서양적인 의복에 일본적인 에센스를 가미한 드레스. 우아한 플레어와 목을 아름답게 감싸는 하이넥이 절제되면서도 우아한 인상을 준다. 국내에서 날실과 씨실 모두 2/60 메리노 울로 직조했다. 방적사를 능직으로 짜여진 후 수축을 한 멜튼 마감. 촉감이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광택감이 있는 것이 특징. 얇으면서도 보온성은 물론 통기성이 뛰어난 소재. 메리노 울은 다른 울에 비해 섬유가 매우 가늘고 보온성이 높아 양모 중에서도 가장 고급스러운 제품으로 평가받는 것이 특징이다. 섬유가 가늘기 때문에 일반적인 울 소재보다 부드럽다. 섬세한 섬유는 부드럽고 따끔거림이 적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 소재
총액: 100%

■ 사이즈
여성용｜ONE 몸길이 : 58cm 어깨너비 : 45cm 소매길이 : 53cm 총길이 : 11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