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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夜の晩 black biaude #black [TLF-124-op008-sn]
  • 月夜の晩 black biaude #black [TLF-124-op008-sn]
  • 女性モデル(イノウエ):151cm　着用サイズ:F
  • 月夜の晩 black biaude #black [TLF-124-op008-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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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月夜の晩 black biaude #black [TLF-124-op008-sn]
  • 月夜の晩 black biaude #black [TLF-124-op008-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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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月夜の晩 black biaude #black [TLF-124-op008-sn]
  • 月夜の晩 black biaude #black [TLF-124-op008-sn]
  • 女性モデル(イノウエ):151cm　着用サイズ:F
  • 女性モデル(イノウエ):151cm　着用サイズ:F
  • 月夜の晩 black biaude #black [TLF-124-op008-sn]
  • 月夜の晩 black biaude #black [TLF-124-op008-sn]
月夜の晩 black biaude #black [TLF-124-op008-sn]

the last flower of the afternoon
ザ ラストフラワーオブジアフタヌーン

月夜の晩 black biaude #black [TLF-124-op008-sn]

품절
¥58,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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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세부 정보

제품 설명
20세기 초 프랑스에서 만들어졌던 biaude라는 작업복과 잠옷을 융합한 이미지의 원피스. 허리 뒤쪽의 드로우 코드로 개더링을 하거나 그대로 스트롱으로 입을 수 있다. 단추를 열어 긴 길이의 가운처럼 입을 수도 있고, 단추를 잠그면 원피스로도 즐길 수 있다. 소재는 날실은 린넨, 씨실은 실크넵 실을 아낌없이 사용해 낡은 헌옷 같은 분위기를 표현했다. 실크는 천연 소재 중에서도 땀을 빠르게 흡수해 체외로 배출하는 흡습성과 방습성이 뛰어나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해 일본 기후에 적합한 소재로 알려져 있다. 실크의 부드러운 고급스러움과 린넨의 자연스러움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소재이다.

■ 주의 사항
원단의 특성상 실밥, 실의 불균일성이 있습니다.

■ 소재
실크: 62% 대마: 38%

■ 사이즈
여성｜F 기장 : 118cm 품 : 56.5cm 밑단 폭 : 76cm 어깨 너비 : 51cm 소매 길이 : 54cm

여성 모델(이노우에):151cm 착용 사이즈:F


MADE IN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