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젠 소 # 철 [41005]
친척집에서 젖소를 키웠는데, 젖을 짜본 기억이 별로 없어 지금에 와서야 젖을 짜볼 걸 그랬다고 후회하고 있다.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해본 적이 없지만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우유를 짜본 적이 있나요?

친척집에서 젖소를 키웠는데, 젖을 짜본 기억이 별로 없어 지금에 와서야 젖을 짜볼 걸 그랬다고 후회하고 있다.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해본 적이 없지만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우유를 짜본 적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