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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설명
the last flower of the afternoon의 짧은 볼레로를 레이어드한 듯한 클래식한 디자인의 원피스. 수많은 동화가 그려진 17~18세기경 의복을 이미지 소스로 제작했다. 원단은 영국 LIBERTY LONDON사가 자체 개발한 타나론을 사용했다. 실크와 같은 광택감과 촉감을 목화로 재현한 고급 원단으로 부드럽고 가벼운 촉감과 풍부한 드레이프성이 특징이다. 앞뒤로 넣은 턱과 개더가 만들어내는 부드러운 부풀음과 우아한 굴곡이 인상적이다. 편안한 실루엣이지만, 허리를 살짝 낮게 처리해 균형감 있게 보이도록 노력했다. 클래식한 분위기의 특징적인 포켓도 디자인 포인트. 허리 부분에 핸드 포켓이 있다.
아카이브 라일락 타나론
리버티 패브릭의 아카이브에 보관되어 있던 작은 종이 샘플에 있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패턴입니다. 정원에 핀 꽃들이 이야기하고 수다를 떨며 이상한 나라로 가는 앨리스의 여정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 소재
면 100
■ 사이즈
여성|F 기장 : 102cm 품 : 60cm 밑단 폭 : 113.5cm 어깨 너비 : 50cm 소매 길이 : 43cm
MADE IN JAPAN
LIBERTYFABRICS layered dress #lilac [TLF-224-op005-lp]
품절
¥41,800
제품 세부 정보
the last flower of the afternoon의 짧은 볼레로를 레이어드한 듯한 클래식한 디자인의 원피스. 수많은 동화가 그려진 17~18세기경 의복을 이미지 소스로 제작했다. 원단은 영국 LIBERTY LONDON사가 자체 개발한 타나론을 사용했다. 실크와 같은 광택감과 촉감을 목화로 재현한 고급 원단으로 부드럽고 가벼운 촉감과 풍부한 드레이프성이 특징이다. 앞뒤로 넣은 턱과 개더가 만들어내는 부드러운 부풀음과 우아한 굴곡이 인상적이다. 편안한 실루엣이지만, 허리를 살짝 낮게 처리해 균형감 있게 보이도록 노력했다. 클래식한 분위기의 특징적인 포켓도 디자인 포인트. 허리 부분에 핸드 포켓이 있다.
아카이브 라일락 타나론
리버티 패브릭의 아카이브에 보관되어 있던 작은 종이 샘플에 있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패턴입니다. 정원에 핀 꽃들이 이야기하고 수다를 떨며 이상한 나라로 가는 앨리스의 여정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 소재
면 100
■ 사이즈
여성|F 기장 : 102cm 품 : 60cm 밑단 폭 : 113.5cm 어깨 너비 : 50cm 소매 길이 : 43cm
MADE IN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