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晝の夢 tucked dress #ivory [TLF-224-op003-ja]
제품 세부 정보
제품 설명
the last flower of the afternoon의 상체 부분의 구조적인 턱이 특징인 드레스. 원단은 적당한 텐션과 부드러운 촉감이 좋은 코튼 소재의 페이즐리 자카드 소재를 사용했다. 이번 시즌의 테마이기도 한 아르누보는 아서 래컴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아르누보. 그의 환상적이고 악몽 같은 터치로 그려지는 독특한 세계관을, 마찬가지로 아르누보에서 큰 영향을 받은 페이즐리 소재를 사용하여 현실 세계와 동화 속 세계를 연결시키는 듯한 이미지로 표현했다. 페이즐리의 우아한 곡선, 꽃과 풀을 소재로 한 패턴이 반복되는 리듬은 인간의 심리에 안정감을 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같은 색상의 실로 짜여져 있어 너무 튀지 않고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다. 어깨, 몸통, 허벅지 폭 등을 넓게 잡아 넉넉한 여유가 있는 편안한 느낌의 원피스. 턱만으로 아름다운 실루엣을 만들어 마치 앞치마를 겹쳐 입는 듯한 트럼플유 디자인. 구조적인 몸통과 완만하게 퍼지는 스커트 부분이 날씬한 실루엣을 연출합니다. 목 부분은 노칼라 디자인. 뒷면의 버튼은 같은 원단의 래핑 버튼을 사용. 허리 부분에 핸드 포켓이 있습니다. 오케션 등에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주의 사항
원단의 특성상 실밥, 실의 불균일, 넵, 약간의 접힘, 튀어나옴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천연 섬유의 특성상 완벽하게 방지할 수 없으니 양해 바랍니다.
■ 소재
면 100
■ 사이즈
여성|F 기장 : 113.5cm 품 : 55cm 밑단 폭 : 101cm 어깨 너비 : 48.5cm 소매 길이 : 42cm
여성 모델(이노우에):151cm 착용 사이즈:F
MADE IN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