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딜리버리 토트백 XS#내추럴
푹신한 퍼가 스타일링의 포인트가 되어주는 토트백입니다.
가을, 겨울에 많이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그리고 착용하기에는 부담스러울 것 같지만, 소품으로 계절감을 살리는 것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오염이 신경 쓰이지 않는 손잡이도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푹신한 퍼가 스타일링의 포인트가 되어주는 토트백입니다.
가을, 겨울에 많이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그리고 착용하기에는 부담스러울 것 같지만, 소품으로 계절감을 살리는 것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오염이 신경 쓰이지 않는 손잡이도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