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급을 시작했습니다.

〈ONICA〉お取り扱いがスタートしました。

신규 취급 브랜드 <ONICA (오니카) >를 소개합니다.

ONICA는 2020년에 니트웨어 레이블로 시작되었다.
가까운 사람의 내면과 외모를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옷이 될 수 있도록 제작하고 있습니다. 일상의 심상적인 것들을 옷 만들기에 투영하여 후대까지 소중히 간직할 수 있는 '마음이 남는' 옷을 만들고 있습니다. 

디자인부터 소재 선정, 뜨개질 조직, 입는 방법까지 일관되게 이루어지는 니트만의 공정.
이 모든 과정을 꼼꼼히 챙기면서 일본의 니터(뜨개질 전문가)와 함께 1년에 한 번씩 가을, 겨울 시즌 컬렉션을 제작해 발표하고 있다. 

DOKODO에서는 이번 시즌부터 6번째로 취급을 시작했다.




옷에 꼭 붙어 있는 세탁 표시 태그와 함께 또 하나 더.
그 아이템의 디자인의 바탕이 된 짧은 스토리가 수놓아져 있다.
세탁 표기를 확인할 때 이 태그를 보고 더욱 애착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태그를 꿰매어 놓았다고 한다.
그리고 그 짧은 스토리의 이미지 사진이 상품 태그가 되어 있습니다.

서두에서 쓴 ONICA의 컨셉인
'후대까지 소중히 간직할 수 있는 '마음이 남는' 옷'
가 될 수 있도록 배려가 많이 되어 있고, 이 부분도 ONICA의 매력이라고 느꼈습니다.
꼭 ONICA의 매력을 입고, 보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상품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